이제서야 1주차 강의를 다듣고 늦게 따라가고 있어요...ㅠ 정확한 예산이 있어야 나에게 맞는 정확한 결정이 나오겠어요, 기초반 들으면서 예산 책정해보긴했는데, 남편 대출이 얼마나 나올수 있을지 한번더 확인하고 예산을 확정해야겠어요. 지방에 살아서 거주/보유 분리하고 서울에 세끼고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열심히 하시는 조원분들 곁에서 많이 배우

저는 지금 살고있는 포항을 분임해보았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대구에 가보려했는데, 독감이 걸렸지뭐예요 ㅠㅠ 대신 남편 쉬는날에 맞춰서 남편이랑 같이 지금사는곳과 다른 동네인 포항시 남구 대잠동, 효자동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포항에 사는동안은 계속 북구지역에만 살았어서 남구는 저도 익숙하지 않았는데, 이전 강의를 통해서 가격대와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해볼 수

일단 정말 상세하게 반복적으로 알려주신 자음과 모음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집마련을 이렇게 꼼꼼하도 세세하게 준비해서 산다면 정말 실패할 수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예산에 맞게, 원칙을 잘 지켜서 구매하는 것을 반드시 지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지방도 어떻게 사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그 기준에 따라서 지금 사는 지역과, 여기 근처 큰도시 둘다 잘 보면서 기

저는 신혼부부 1년차이고, 아이계획은 내년쯤 하고 있어서, 필요하다면 신생아 특레대출이 가능해지겠다 파악 하였습니다. 현재집은 전세이고 25년 11월 이사계획에 맞추어 집을 보거나,아니면 전세한번 더 살고 투자를 다른지역에 해보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서울에 내집마련은 한 10년 봅니다. 10년동안 지방투자하면서 조금씩 모으고 부동산 감각도 익혀서 마지막에는

저는 유튜브로만 듣다가 강의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니 훨씬 더 이해가 잘되고 좋네요!!!! 조모임도 있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특히 와닿았다기 보다는 아예 처음해보는 부동산 공부라... 용어 자체를 새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에 아~~ 오~~ 하면서 들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