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미혼 1인가구 입니다. 8월 전세집 만기라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2억 투룸빌라 살고있어요) 처음 햇던 생각은 월부 강의를 들으며 이제는 때가 되었다 생각을 했고 소형 평수 아파트를 매수하자는 생각이였습니다. 가진 현금이 1억 5천이라 최대4억대 아파트를 구매하여야 겠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월부 강의들으며 착착 진행 되는듯 했어요..이때

열반스쿨은 내집마련 강의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약간 다른 느낌이였어요. 투자, 내 노후와 자산증식을 위한 부동산 투자 제 목표와 맞는 강의라 더욱 집중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한 투자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첫 강의 였습니다. 비전보드를 만들며 내가 적고 있는 이목표가 그냥 꿈같은 이야기 아닐까 그런 마음이 삐져나올때면 말하는대로 생각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 투자 라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어ㅓㅇ요. 내가 우선시 하는게 무엇인지, 자본을 불려다간다는 것에대한 전반전인 느낌을 알 수 있었고 공부를 시작하며 고민 되었던 부분들을 콕 찝어 이야기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주변의 부정적인 말들로 포기하려던 저에게 다시한번 확신을 주는 강의 였습니다. 앞으로의 강의가 너무 기대 됩니다

집을 매매해야겠다 생각하고 늘 어바웃으로만 이정도면?! 갈수있겠지? 막연히 생각만 하던것들을 구체화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계획을 차근히 해나가며 올해에는 꼭 내집마련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뭔가 삶이 자극 받는 느낌을 받아요. 주변의 사

1인가구에 소득이 높은편이 아니라 예산 확인하며 갈수있는곳이 많지 않겠구나 찾으면서도 좀 실망했어요.. 돈을 더 열심히 모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그래도 이 시기를 어영부영 넘기기는 아깝겠다 싶어 전세를 끼고 매매를 하면 어떨까 하고 전세가율도 같이 보았어요. 전세산털어 집을 전세끼고 매매하고 저는 지금 사는 집보다 줄여 전세든 월세든 살아야겠다

20대 겁 없는 여러번의 창업으로 모은돈 없이 하루살이 처럼 지내다 어느덧 33살이 되었어요. 빚이 없는게 다행이라며 살다 정신차린지 2년정도 된것 같아요 ㅎㅎ 오프닝 강의에서 소개해주신분들의 사연중 60대 선생님의 마음이 딱 제마음 같았어요 .늘 쫒기는 듯한 마음으로 자꾸 일을 만들어 돈도잃고 사람도 잃고.. 공감이 가더라구요. 유튜브로 일년을 보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