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해소의 축복!
수강은 정말, 축복입니다. 영끌하지 마세요~ 예산을 알려드릴게요라고 부르짖는 너나위님의 강의를 웃으며 듣지만 마음은 참말 진지해집니다. 저도, 지금 종잣돈이 얼마인지 계산해보지 못했어요. 올해 매매를 꼭 해야하는 상황인데, 월급통장은 모든걸 자동이체 걸어놓고, 잔금도 모르고 지내는 중이었습니다. 아뿔사, 나는 정말 어리섞었구나를 느낍니다. 똘똘한 집 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