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겁나게 가는 아이 둘 워킹+육아맘이 월부 안에서 조장을 하면서 배울 수 있게 된 점
안녕하세요. 마음과 생각을 담는 행복한진달래입니다. 계속 사용하고 있었던 닉네임이라 월부에서도 사용 중이며 고유명사처럼 띄어쓰기 안하고 사용하고 있는 제2의 이름입니다. 급 자기소개 분위기:: 행복한진달래. ㅎㅎ 지금은 평촌임장 가는 지하철 안입니다^^ 새벽6시. 둘째가 임장같은거 가디말라고 ㅎㅎ 엉엉 울어 아이들 두고 나오는 맘 찢.. 했지만 뒤돌아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