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42기 강의 후기[내집마련 기초반 42기 103조]
<느낀점> 내 집 마련을 실거주 위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컸다. 예전에 살아봤던 익숙한 곳, 만족도가 높았던 곳의 기억만을 기준으로 놓고 내집마련을 준비하려 했던 안일함을 반성하게 된다. 예산에 맞는 단지 중 '나'의 기준이 아닌 '타인'의 기준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실제로 손품,발품 파는게 너무 귀찮아서 내집마련의 꿈을 축소시키거나 미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