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된 것은 빠르게 내집을 마련한다기 보다는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일 수 있는 내집마련을 언젠가는 할텐데, 그때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미리 공부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현재 빌라 전세로 거주하는 곳과, 직장, 가족들의 직장과 학교 모두 강남~삼성 사이에 분포가 되어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집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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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 학교, 교통, 환경 각각의 항목들에 대해서 이번에 확실하게 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서울의 강남이 네가지 장점을 모두 가진 점에 있어서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를 잘 알게되었어요. 오늘(일요일)에 처음으로 임장을 해보았는데, 사실상 십여년간 살던 동네를 부동산(내집)의 관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1시

어제 저녁 (1월 19일 금요일) 저녁 10시에 우리조는 온라인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주 모임 전에는 강의를 3개 정도만 듣고 참여를 해서 조모임의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변을 못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조모임을 하기 전에 최대한 수강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화요일부터 퇴근 후에 피곤하지만 하나라도 듣고 자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덕분에 금요일

이 과제는 첫 주의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과제인 것 같네요. 그만큼 많이 어렵기도 합니다. 종잣돈과 예산 계획은 너나위님에 제공해주신 엑셀로 너무나 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얼마까지의 아파트 까지 검토를 해도 되는지 너무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보 단지는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저는 현재 역삼에 빌라 전세로 거주하고 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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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월급쟁이부자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내집마련이나 부동산 투자에 큰 관심은 있지 않지만, 알아는 두어야 할 것 같아 공부를 다짐했고, 비용을 지불하여 강제성이라도 만들어야 공부를 하겠다 싶어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월부 유튜브는 몇년간 꾸준히 시청 중) 이번에 조모임도 함께 하면서, 저의 수강 다짐을 '수강료의 100배'의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