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능한 단지를 파악학고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 주셨는데 아직 그 프로세서를 제대로 활용해서 나의 투자처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실준반 강의를 복습하면서 나의 앞마당과 비교할 수 있는 단지들을 늘려가면서 시세트레킹을 해보는 것을 다음달 목표로 삼아보려고 합니다. :)

단지임장 틀만 정리함. 시세정리, 단지느낌 꼭 완성해보기!!

아실 그래프로 가격 비교로 먼저 판단하지 말고 구조, 대단지, 브랜드, 연식 등 매물로 파악해야 진짜! 단지분석 시 전고점이 같으면 가치도 같은지 반드시 따져볼 것! 내 생각을 많이 쓰는 임보 완성할 것!!

시세 다따고 시세지도 시작~~~~~

공급 부분이 어려워서 집중해서 들었는데 서울에 1억 미만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기가 올 수 있을 만큼 전세대란이 올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지방은 전세, 매매 가격이 동시에 반응한다는 점을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단순히 조사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임장보고서를 집중해서 써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