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쓰기 전, 먼저 특약사항에 대해 부사님께 말씀드렸는데 거부하셨어요
계약서 쓰기 전, 먼저 특약사항에 대해 부사님께 말씀드렸는데 거부하셨어요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인가요? 부사님은, 특약사항은 당일에 와서 함께 의논하고 적으면 된다고 보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초보라서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믿어도 되는 부사님일까요?ㅠㅠ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
아실 앱에서 전세/매매 관련 "기록 삭제" 기능이 부분 삭제가 되는건가요?
아실 앱에서 전세/매매 관련 "기록 삭제" 기능이 부분 삭제가 되는건가요? 매수 하려고 하는 집의 기록이….. 매수랑 전세는 기록이 되어 있는데 중간에 몇 개가 빠져있는 것 같아서요..!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매도자가 임대사업자인지 어떻게 확인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부린이입니다. 매도자가 임대사업자인지 제가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단 가계약금은 넣은 상태입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갱신청구권 특약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최근 매매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전세가가 현재 시세로 약 5천(수리기준) 정도 높게 껴있는 물건을 샀습니다. 가계약금 내용은 “- 해당 부동산은 현재 보증금 0000원 2025년 9월 15일까지 전세 계약중이며 임차인의 갱신청구권을 사용하여 보증금 변동없이 2년 연장하기로 매도인과 약정하였으며 매수인은 이 내용을 확인하고 임차인을 승계하기
보다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탁월한 선택 [낟에이벋비]
내마기를 듣고 내마중을 바로 선택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만 들어도 수도권에 대한 이해가 상승하는게 느껴지네요 이번에 갈아타기를 정말 엄청 고민하고 있는데, 잘 배워서 올해 안에 꼭 갈아타기! 성공해보겠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너무 기대됩니다.
지금은 해야할 때.
강의를 들으며, 과거 조급함과 두려움에 진행했던 0호기에 대한 후회가 참 많이 됩니다. 그때 월부를 알았더라면,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했더라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락장을 겪으며 내 집 마련은 제게 고통과도 같은 과정이었고 또 시장을 떠나고 싶은 마음까지도 많이 들었던 2년이었습니다. '내 집 마련이 행복으로 향하는 과정이기를 응원합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
직장생활한지가 꽤나 되었지만 저 역시 저의 수입 및 지출구조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하였는데, 가장 작은 일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어렴풋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여러가지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늦게나마 매매가 가능한 단지들을 정
스터디 조모임 없이 강의 듣는 분들은, 어떻게 동료를 구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신규멤버입니다. 올해부터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는데요. 수강신청을 할 때, 조모임을 신청하지 않고 그냥 일반 강의만 신청하면서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저도 같이 하는 동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라고요 (예를 들어, 수익률 보고서 마감 체크/임장 체크 등) 저처럼 이렇게 혼자 강의를 수강하시는 경우 월부환경에서 어
좋은 가치가 무엇인지 바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월부 :)
사람은 모두가 집이 필요합니다. 실거주를 해보면 집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고, 그러다보니 내가 가진 물건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아요. 저도 월부 강의를 듣기 전까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여러 연령대와 다양한 상황에 놓인 수강생들의 문제들을 꼼꼼히 대답해주시는 너나위님을 보면서 말씀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필사하고, 복기해보고 있
시스템 투자의 중요성
시스템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똘똘한 한 채를 가지고 갈아타기를 해야할 것이라던 기존의 생각과 달리, 시스템 투자를 통해 조금 더 안전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월부의 유명하신 분들 역시 실거주 보다는 투자를 중심으로 했다는 것이 현재의 저와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 먼저 종잣돈을 모아, 소액으로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