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을 못 가고
발이 아파 임장을 못 가고 조원들이 가락시장 역에 다녀왔다는 얘길 듣고 그저 부러울 뿐. 재미가 붙었는지 다음 날 길음도 가고, 다른 조원은 동대문이라 성동도 다녀왔다고 하며 얘기를 나누더군요!
배움의 기쁨
'아주 작은 단 하나라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자'라는 멋진 교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새벽보기님
단지분석을 그렇게 꼼곰히 하다니,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무척 열심히 들었다.
게으름에 대한 반성
강의 및 임장등의 일정을 소화 하면서도 이러한 새로운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공유해 주신 너나위님의 대단함에 감사했다.
강동구 고덕지구
고덕 그라시움: 2019.09, 약5000가구 직장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강동구 최대 23만 제곱미터) 교통 강남역 57분(자동차 50분) 학군 초등 3개, 중등4개,고등8개(광문고, 배재고, 한영외고 등) 도보가능 환경 주민센터, 이마트, 경희대병원, 아트센터, 동명공원, 명일공원
관심지역의 문턱을 낮추다
보유 자산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며 내집 마련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관심지역을 직접 가보는 기회가 되었다. 막연히 생각했던 바를 직접 실행하여 보니 임장이나 지역 분석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느낌이 든다.
실행의 중요성
강의를 들으며 실행하는 자만이 좋은 결과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며, 종잣돈과 소득도 정확히 계산해 보고, 대출 가능 금액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놀고 있던 저축성 보험도 해지하여 환급 받았으며, 그동안 지인을 통해 들었던 보험도 어떤 내용의 보험인지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보기도 하였다.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