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상대적 비교다. 50억 원을 가졌든 100억 원을 가졌든 스스로를 상대 비교하면 여전히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이다. 100억원을 가졌어도 200억 가진 사람 앞에 서면 초라하고 1,000억 원을 가진 사람에게 비굴해진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벌어도 항상 가난하다. 스스로의 삶에 철학과 자존감을 가져야 비교하지 않을 수 있다.

최상의 시나리오만 그리면서 투자할 순 없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의 몫 실제 거래가 성립하는 것은 계약이라는 법률행위를 통해서임 투자금은 수익률과 다음 투자시기를 결정 본인이 투자하는 지역, 단지, 평형의 특징을 아는 것이 중요 주택수가 늘어날 수록 임대 포트폴리오를 통한 재계약 시기분산 임대만료일은 투자자 본인이 조절할 수 있는 영역 협상이 가능한 이

부동산 투자자의 마음 가짐 1단계는 바로 나와 내 가족에 관한 경제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 즉, 노후 준비다. 많은 이가 막연히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경제적 자유나 풍요로운 부자의 삶은, 1단계 목표를 달성한 후 도전해도 늦지 않은 2단계 목표라는 걸 기억하자. 한 번뿐인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싶다면 세상에 양보했던 내 시간을 되찾아 나를 위해 시간

좋은 지역 부터 보는(임장)게 좋다 . 매수자가 갑인 시장이 오고 있다. 강남 1시간 외곽@ 전세율 60% 넘는 곳 세상은 하수에게는 지옥 하지만 고수에게는 놀이터 저평가 투자=공포에 사는 투자 가치는 우상향 한다. 가격=가치+심리 전세가율 수도권은 60%. 지방은 80% 가 좋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필요한 돈 연 생활비의 25배(월 생활비*300)

본.깨.적이란 핵심을 제대로 보고(본 것),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깨달은 것) 내 삶에 적용하는(적용할 것) 책 읽기를 말한다. 책에서 본 것이 무엇인지, 책을 보면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정리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적용할 만한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는 것이 '본깨적 책 읽기'의 핵심이다. 책을 볼 때는 저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지만 깨닫는 것

"저 환 수 원 리" 즉 저평가. 환금성. 수익성. 원금보존. 리스크관리 를 정확히 알았습니다 젊은(신축)은 영원하지 않다. 즉 땅의 가치를 봐야 함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 하지만 지방에서는 연식이 중요하다. 서울은 서울끼리 비교, 지방은 지방끼릴 비교 서울은 25개구인대 1개구 다 임장가는데 1달 정도 걸림 25개구 다 돌려면 2년 정도 걸림 아는

원씽 책을 읽으며 모두 다 배우고 새겨야 할 부분인 것 맞다. 그 중 나 스스로를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구절이 있어 적어 본다. 도전적 접근법 과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에 대한 글이 와 닿았다. 도전적 접근법이란 쉽고 자연스러운 일을 한다. 즉 타고난 성취의 한계에서 멈추고 다시 원래 상태로 간다는 내용과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이란 어렵고 부자연스러운 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