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93조 열무아빠]
현재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이해는 하고 강의를 보고 있는 건지...... 동료들은 이해하고 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 같은데 난 잘 가고 있는 건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그 의문이 들고 나서 강의에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강의를 봐도 멍한 거 같고 조금 힘들었는데, 밥잘사주는마눌 강사님의 말씀이 머리 속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동료들도 많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93조 열무아빠]
'잘한다' 보다는 '한다' 에 의미를 둔다는 말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 이해를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자.모님 말씀 듣고 일단 '한다'에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이해를 하진 못했지만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49조 열무아빠]
완강을 하면서 많은 것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루틴이라면 루틴으로 매일 회사 끝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인.강 보는 루틴 ~ 그걸 하지 않은 날이면 약간 뭔가 불안한 ? 그렇게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 강의를 한번 봤기 때문에 이해를 하진 못하지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나에게 칭찬 해주고 싶고, 그걸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49조 열무애비]
3강 까지 들으며 조금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부동산은 어렵게만 느껴졌고, 내가 이해를 많이 못 할 거라 생각했는데~ 적중했습니다 ㅎㅎ 어렵네요 ~ 그래도 양파링 님과 주우이 님의 강의를 보면서 느낀거 천천히라도 한발짝 씩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주우이 님의 말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저도 모르는 걸 그냥 의문으로만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고 일단 질문 해보고 창피당하자는 마인드로 질문드립니다.
주우이 님의 강의를 듣고 이렇게 용기내어 질문드립니다. 너무 기초적이고 원시적인 질문이라 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다가 적습니다. 제가 아직 한참 부동산 지식이 모자라 이런 질문 드리는 것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고민 하는 부분은 1호기를 하고 난 뒤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총 모아둔 금액이 전세집에 깔려 있는 금액 포함 2천만원을 모았다고 가정한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49조 열무애비]
주식을 사는건 => 사업을 사는 것이다. 전망은 변한다.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하락장은 싸게 살 기회다. 더 하락장은 투자자도 모른다 투자자는 가치를 본다!! 우리는 "농사꾼"이다. 투자의 1순위는 직장이 몰려 있는 곳이다. 사실 아직까지도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너바님의 강의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지금 1번 듣고, 자본주의를 이해하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49조 열무애비]
살짝 급하게 하는 감은 있지만 그래도 목표는 명확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서울에 초품아를 품은 40평대 아파트를 갖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 가족들이 먹고 싶은것들 사고 싶은 것들을 걱정 하지 않고 사 줄 수 있는 그럼 아빠와 남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부모님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