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주 동안의 체감상으론(?) 길~~게 느껴졌던 서울투자기초반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 조모임 역시 저희 95조 조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조모임에 참석하여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번 서기 조원들은 모두가 열정이 넘쳐 조톡방이랑 놀이터가 헷갈릴 정도로 톡도 활발하게 하였고, 주말, 주중 가릴 것 없이 임장도 열심히 해주어 저에게 큰

먼저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라이브를 진행하느라 고생하신 제주바다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라이브코칭을 시청하면서 서기 수강생들의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평소에 제가 고민하던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신기했습니다. 임장을 하면서 단지들을 비교할 때 가격 차이가 왜 나는지 기준이 모호할 때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하나하나 예시를 들어가며

어느덧 3주차가 되었습니다. 이번 서기 14기 95조는 모두들 의지가 대단하신 듯 합니다. 3주간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일주일에 임장도 여러 번 다니게 되고, 지방에 계신 분들도 주말마다 올라오셔서 함께 임장을 합니다. 그렇게 여러 번 만나다 보니 다들 너무 친근해지고, 서로의 생각도 많이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발제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이

3주차 자모님의 강의를 막 듣고 처음으로 깊게 생각한 부분은 임장을 할 때 마다 덥고, 무릎 아프고, 힘든데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의문을 가졌던 제 자신에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가치가 있고, 내가 목표한 자산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 이었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 속으로 의심하고 미뤄두었던 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