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다시 돌아와 들은 내마기 오프닝 역시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진리는 변하지 않듯 입지+연식이 중요하다는 것은 늘 강조해주셔서 머리가 콕 박혔습니다. 다만, 입지가 어디가 더 좋은 곳인지 비교하는 것이 여전히 숙제입니다. 그 외에도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10년간 매매, 전세 오르지 않은 곳은 저가치 아파트다!'라는 말씀 덕분에 내마기를

과제

명랑한 자음과모음 강사님의 강의는 시종일관 웃으면서 유쾌하게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신투기 강의를 총정리 해주셔서 너무 유용한 시간이었고, 지금 시기를 2012~2014년도라고 말씀해주시며, 저환수원리에 부합하는 단지는 어디에 투자해도 오른다는 말씀은 다시 한 번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6개월 안에 투자하겠다

고작 5개월 강의를 들어오면서 나날이 위기였지만, 이번 달 3주차가 가장 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투자금을 생각하면 앞이 보이지 않고 신도시 임장을 가면서 처음으로 집에서 다소 먼 곳을 임장하다보니 전날부터 긴장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쳤습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 생각하면, 참 부끄럽지만요. 실력과 열의를 갖춘 조원분들을 보면서 실력이 늘지 않는 제가 참

열정과 재미가 가득한 제주바다 강사님의 성남시, 하남시 시장 분석 강의를 통해 평소 지역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 하남시와 나와는 거리가 먼 지역이라 생각하고 멀리했던 성남시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성남은 늘 궁금했던 지역이라 더 반가웠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입지적 측면에서 왜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지를 알고나니 더욱 관심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