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설명으로 블로그 개설까지는 했지만 아직도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메킷님의 설명은 모자람이 없다. 블로그 개설하는 동안 모르는 용어도 실생활에 쓰이는 상황들에 비유하여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단지 아직 강의를 다 듣지 않았고 무엇을 어떻게 진행 해야할지 겁이 난다.

느낀점 기초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 하나하나 차근히 설명해주셔서 문제없이 따라갈 수 있었다. 접근성이 낮아 어렵게 느껴졌던 워드프레스가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이대로 메킷님만 믿고 따라가면 될 것 같다.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가격이 더 비싸지만 오프라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강의는 보통 4시간 기준으로 생각했기에 그 정도면 될 줄 알았습니다. 11시에 시작해 7시 반까지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너나위님 보면서 쓰러지진 않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열심히 따라오라고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부동산에 문외한이라 첫 공부를 시작하려고 알아보던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