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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수~원하게 헤쳐보자🫧297] 겨울이었다…
[앞마당 수~원하게 헤쳐보자🫧297] 빵손가득 퇴-근.
[앞마당 수~원하게 헤쳐보자🫧297] 가보자고
297-11월 14일 목요일 목실감 시금부
297-11월 13일 목실감 시금부
[앞마당 수~원하게 헤쳐보자🫧297] 오늘날씨 수원하네
297 휴..멀다멀어
297-11월 5일 목실감 시금부
[신투기3기 투자근6키워서 경제적자유2룰조 297] 4주차 임장보고서
[신투기 3기 투자근6 키워서 경제적 자유 2룰조 297] 헤어짐은 아쉽지만 한달동안 많은 성장을 한 우리.
안녕하세요 이구역에 등기를칠 297이라고합니다. 벌써 10월이 끝나고 11월에 접어들면서 벌써 조모임 마지막주차가 되었네요 ㅠ.ㅠ 시간은 왜이리 빠른건지. 4주동안 매주 함께한 조원도 있었고 일정이 맞지않아 한번도 함께하지못한 조원도 있었지만 온라온 조모임을 매주 만나니 벌써 내적친밀감이 쌓였는데 벌써 헤어지는 시간이 왔네요.. 온라인이 잘되어있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