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강 후기
다들? 그랬겠지만 식빵파파님이 파파?가 아니라서 놀랐다ㅎㅎ D지역 2번째 앞마당이 끝나면 B지역도 관심을 두고 앞마당으로 만들고자 생각했었는데(겁없이? B지역을 한여름에 가보려고 생각했었는데..교안 초반에 B지역 여름의 무서움을 잘 엿볼 수 있었다...ㅎ) 덕분에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D지역과 가까워서 상대적으로 공감도 많이 되었다.
지투기 1강 후기
바쁘단 핑계로 후기를 안쓰다보니 기억을 더듬어 쓰게 되었다... 후기는 완강하는날 바로바로 쓰자! 솔직히 지투기 시작전에 실준 조원분이 해주신 팁?이 초반에 나오는 지역을 앞마당으로 선택하면 집중이 더 잘 될거라고 하셨었는데, 강의를 들었던 중간중간 그 말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월부 시작전에 서울/경기 내용이 잘 안와닿았던것 처럼...오히려? 시간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24조 seoyoool]
ㅣ2강중에 특히 와닿았던 점ㅣ '항상 why 를 생각하고 how 방법을 배우고 apply 실제로 행동하고 적용한다' 더 좋아보이는 교안이나 탬플릿을 무지성으로 따라하려고 하지 말고, 초보 단계에는 1장씩이라도 꼭 설정한 데드라인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완료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1강 과제를 하면서 카페나 월부커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24조 seoyoool]
열기 때 배운 것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강의가 실준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모님도 실준을 하시면서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하셨고, 열기때 조원분 중에 경험 있으신 분도 실준에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바빠질거라고 했었는데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1강 마지막에서 '의심하지 말고 앞만 보고 한다'는 말과 '만족 지연을 많이 해야 한다'는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100조 seoyoool]
'꿈을 그리는 자는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갑니다.' 3강 중에 특히 와닿았던 말입니다. 올해초 무작정 시작해본 월부 생활인데 이제 벌써? 2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변화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여러 강의를 신청하고 무작정 듣고, 안읽던 책도 사보고, 그렇게 조금씩 하다보니 언젠가 저 말처럼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3강 중에 수익률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100조 seoyoool]
욕망의 대상은 '내 꿈' 이어야 한다. 2강 강의 시작하며 노트에 적었던 내용중에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말이었습니다. 올해 초 월부를 알게 되고 그 동안 삶이 좀 바뀌고 나아졌으면 하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타인의 꿈을 보며 부러워만 하기 보다 내 꿈을 좇아 반드시 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