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 플랫폼에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다. 거기서 운용되던 카톡방에서 자체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고 나도 열의를 갖고 참여했다. 들어가 보니 다들 실력자들이다. 이제 공부를 시작했고 모아놓은 종잣돈도 없는 상태였는데 다들 다음날부터 투자를 하겠다고 나설 의향이었다. 너무나 차이나는 격에 나는 도퇴되었고 결국 그 그룹에서 나오게 되었다. 현실은 너

*과제 제목 :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닉네임] (작성 예시) ✅ 나는 지금 아파트를 집어 삼키자는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강의 끝까지 듣고 아파트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성공하겠다는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5일이나 걸렸습니다. 첫 강의를 완강하는데…. 학교다닐 때 반에서 달리기를 하면 일등으로 달려가는 아이들과 같이 강의를 순식간에 들어버리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지만 요즘은 그런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 싶습니다. 현재 내 삶에 허덕이며 살고 있고 나 스스로 그럴만한 자신감도 에너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상황과 여건이 쉽지 않지

이름은 오프닝강의인데 나는 1강을 먼저 듣고나서야 오프닝 강의를 듣게 되었다. 처음으로 듣게 되는 주우이님의 강의였다. (주우이님 안녕하세요.) 정식 강의라기 보다는 QnA 같은 느낌으로 진행되었다. 주우이님이 투자해온 10여년간 늘상 존재했던 궁극의 질문들, 그러나 정답은 없는 문제들이었다. 내 집마련 vs 투자 - 자신의 [성향]과 [자금상황]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