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이이인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었지만 강의 후기 쓰기라도 했다. 정신차리자~~~!!!!

안녕하세요? 노후를 위해 분주히 달렸던, 지금은 헤엄치는 길한엽입니다^^ 여러번 조장을 하면서,, 임장보고서 쓰는것과 임장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신입사원님들께 어떻게 하면 임보와 각종 임장의 벽을 좀 넘게 할 수 있을까? 매 순간 고민하고 고민했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신입사원님들이 가장 두려워하시는 전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전화를 해서

공동육아 동네친구 혜진이 큰아이 픽업해주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남편 작은아이 라이딩 감사합니다 큰아이 재우다 육퇴하지 못하고 기절했지만, 빠른 이불킥으로 새벽시간 활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두룹나물, 참나물 새끼먹이느라 고되어도 고되지 않은 친정아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멀리까지 찾아와주는 지인들 감사합니다. 그냥 살아남는게 강한것이라는 에세이 메세지 새삼

임장보고서 [가]형 탬플릿 사용하여 업로드 합니다! 일단 시세분석한 내용 올리고, 자세한 분석은 추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