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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반 1강 2회차 강의후기 [실준반 62기 85조 급선]
2회차..항상 해오던 나의 강의후기에 빠지지않는 "그 얘기" [분명히 들었던 내용인데..다 아는건데..왜 처음듣는거같지!?] 아마도 2회차에 강의후기를 꾸준히 쓰는것은 이것때문인거같다. 후기를 쓰기위해 강의를 복기해보고, 정리해보고 뭐가 임팩트있었나 다시 생각해보고 하는 과정. 임장보고서를 쓰며 가장 가치가 있는 아파트단지를 찾는다. 가치가 우선이고 저평가
24.10.06|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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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55조 급선]
이상하다..분명 들었는데..분명 너바나님 아들 배방구 얘기 분명히 들은얘긴데..사춘기라서 안해준다 분명 들엇는데.. 왜 강의내용을 처음듣는거같지..? 라는게 듣는내내 느껴지는 강의였읍니다. 추가로 어제 했던 너나위님의 응원라이브까지 봤는데, 2회차인 제 입장에선… 진짜 다가르쳐준게 맞앗구나 싶엇음니다. 1회차의 나..잘햇지만 잘못햇다..라는걸 느끼며 마무리
24.09.29|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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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선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55조 급선]
이쯤되니까 신기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분명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인데, 막상 들으면 또 새로 알게되는거같으면서 동시에 들은 직후 아~ 맞다 이거 아는거였다! 하는 유레카인듯 유레카가 아닌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ㅋㅋㅋ 분명 처음들을때도 전부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느끼며 앞으로 할때 배운대로 해봐야지 ! 라고 했지만, 그 이후로 실천을 안해서인지 어째서인
24.09.24|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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