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lon] 내집마련 챌린지 DAY 3 / 가장 좋은 집 골라보기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3 / 가장 좋은 집 골라보기 👑 엑셀 업로드 혹은 각 항목별로 작성해 여기에 올려주세요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발품을 팔아봐야 더 명확해지겠지만, 문서상으로도 1등을 뽑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신랑 직장이 밟혀서 다른 후보지 중에서도 고민이 되긴 했지만, 그래서 세 개를
[semicolon]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엑셀 업로드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리스트에 적힌 곳들을 조만간 임장해서 꼭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다.
나의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1 /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 과제를 올리실 때는 예시를 삭제하고 작성해주세요! 1. 막연하게라도 가고싶다 or 우리 동네에서 좋아보이는 아파트를 찾아보세요. 서울숲리버뷰자이 2. 아파트의 외관, 내부가 보이는 사진을 함께 올려주세요. (보면 두근거리는 사진을 올려보세요!) 3. 해당 아파트의 매매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0조 semicolon]
너나위님 포함 모든 강사 분들... 존경합니다. 처음 월부 강의를 듣게 된 건 너나위님의 유튜브를 시청한 후 내린 결정이었다. 실준반에 너나위님 강의가 있어서 너무 좋았었는데, 4강을 들으면서 너나위님의 통찰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나도 초보이다 보니, 별거 아닌 일에 힘들어하기도 하고, 내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가끔씩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0조 semicolon]
열반 기초 때 너바나님께서 '매수가 가장 쉽다!'고 하셨었는데, 코크드림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매수가 가장 쉽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상황 별로 전세 맞추고, 수리하고 리스크를 대비하는 모든 것이 쉽지 않은 과정처럼 보이면서 숨이 막혔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얼른 종잣돈을 모아서 투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는 '과연 내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0조 세미콜론]
밥잘님 강의는 '제가 여러분의 마음을 압니다. 저도 그랬으나 이렇게 해냈으니, 여러분도 해내실 수 있습니다.'는 마음이 모든 챕터에서 느껴졌습니다. 저는 오래 걷는 것도 아직은 힘들어서 조원분들과 함께하는 임장에서도 중간에 돌아왔습니다. 끝까지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너무 무리하지 않고 체력 안배를 하려고 합니다. 강의 내용 중에 이해가 안되는 것들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0조 semicolon]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명쾌했다. 평상시에 임장을 어떻게 가는 건지 궁금했었는데, 분임, 단임, 매임 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것들을 명확하게 짚어주셨다. 내 삶을 바꾸기 위해선 뼈를 깎는 고통이 있을 것이고 이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선 많은 산을 넘어야 할 듯하다. 그럼에도 그 길을 먼저 걸어가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내 형편에 맞게 해 보고자 한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55조 세미콜론]
마지막 동영상을 보는데 괜시리 눈물이 나오네요. 처음 수강 하는 강의였고, 그 시간이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긴 터널을 달려온 듯 숨이 가쁩니다. 강의 듣는 거 별거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고,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개인 업무가 뒤로 밀리고, 개인 업무에 집중 하려고 하면, 투자 공부해야 하는 부분들을 그냥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55조 세미콜론]
양파링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 적절한 예시를 찾으려면 정말 모든 아파트를 꿰고 있어야겠구나!'란 생각을 했다.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정성을 들이셨겠구나 싶어서 존경스러웠다. 토요일에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는데, 총 3시간을 걸었는데, 2시간이 지나면서 부터는 고관절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절뚝거리며 걷기 시작했었다. 고작 3시간에 주말 내내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55조 세미콜론]
후기를 작성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복습까지 하고 나니 처음 들을 때보다는 기억에 더 남습니다. 처음엔 숲이 뭐고 나무가 다 뭔지...이랬는데, 다시 듣고 나니 조금은 가닥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가슴에 남는 것은 너바나님의 진심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저희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이 눈에 보여, 저 역시 노력해야겠다는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