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임, 매임이 모두 처음이었던터라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다행이 동행 할 수 있는 조원 동료가 함께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 투자 목적으로도 보고 싶었지만, 우선 실거주 목적으로 방문하였고 부사님께서도 그 목적에 맞추어서 매물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부동산 첫 방문 후 느낀점은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되겠구나~' 다음 두번째 방문 할 때는 더 용기 내어 궁

막막하고 어려울 것만 같았던 첫 시작과 달리 3주차 강의를 마치고 나니 마음 한켠에 있었던 막막했던 짐을 조금은 덜어냈다고 생각합니다! 3주차 강의에서는 너나위님의 실경험담들을 생생하게 말씀주시면서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케이스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그 안에서 어떤 팁을 가지고 행동하면 좋을지에 대한 말씀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렵게만

월부를 알게 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고, 자음과 모음님도 2강에서 처음 뵙게 된 부린이인데 명품 강의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자모님 강의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은 "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중요하다 ! " "할까 말까 할때는 해야한다.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자" 라고 말씀 하신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맨날 생각만 하고 행동

대출한도계산기를 통해 나의 최종 예산 확인하기 1인가구, 서울 비규제지역 중 직장과 멀지 않은 지역 희망 (직장: 서대문구) 최종예산 : 4.7억 (110~120% 적용시 : 5.2~5.6억) 단지 리스트 정리 (추가적으로 더 공부하여 단지를 찾아나가고, 예산을 좀 더 불려나가면서..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근두근 반 조급한 마음 반으로 제 인생의 첫 월부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내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는 달리 너나위님의 쉬운 설명이 당장 집 주변 집값 시세 조차도 모르는 저에게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구나' 라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의 팩폭(?) 같은 조언들도 마음 깊이 새기면서 앞으로 공부를 하고 실

내마기 강의 시작한 첫 주는 저에게 아주 특별한 한 주로 기억되었습니다! 강의 오픈 후 늦지 않게 저희 조는 4/12(금) 저녁에 오프 모임을 가졌는데 저는 미처 오티 모임을 사전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처음 뵌 분들이었지만 괜히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ㅎㅎㅎ 조원 분들과 간단히 자기소개 하면서 월부 강의를 듣계된 계기와 각자 개개인의 상황이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