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 였습니다.
경찰공무원 부부이고 이제 1살 0살 딸둘을 데리고 있는 아빠 입니다. 신생아 대출을 받아 아파트 분양을 받아 제 나름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현 삶을 들여다 보면 문제투성이였는데 모르는척 안보이는척했던거 같아요 지금 이 삶을 살고 있는 데는 우리 부모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겁이 났습니다. 부모님이
유익했습니다
강의듣고 기본강의 샀습니다 한번 얄심히 들어보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