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마지막 강의에서 최종 선택을 내릴 수 있는 강의였습니디. '내 집 마련을 하자' 의 목표가 보유+분리로 생각이 전환되면서 투자는?? 까지 생각이 진행되어 기준을 정하지 못하고 강의만 들었던 것 같네요.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이제야 기준이 생겼습니다. (1거주 1투자) 필요 이상의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는 건 알고는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중반까지 강의를 듣고 3군 이하는 보지도 않겟다는 말씀에 종잣돈의 여유가 있다면 누가 좋은 곳으로 가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 말씀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강의를 듣고 나니 거주보유분리를 잘만 한다면 4군에서 살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3군으로 살 수 있는 미래를 그려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설레였으며, 왜 그런

6월에 1등기 가능하조 분들은 저보다 경험 혹은 강의 수강 이력이 많으셔서 조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데 귀 기울이게 됩니다. 그 반면 경험치가 적은 저로써는 조원님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이 적어서 입을 꾹 다물게 됩니다. 하지만, 조원님들의 궁금하면 들여다보는 적극적인 행동, 다양한 경험의 기운을 받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여 하나의 나의 집을 찾겠습니다.

배배배의 내집마련 후보 단지 정리하기 - 성북구, 구로구, 영등포구 (예산이 작아서 단지가 몇 개 안됨)

[내마중 8기] 6월이 1등기 가능하조_ 우리모두 강의 완강 과제 완수 목표로♥

기초반을 듣고 더 복잡해진 상태에 중급반은 어떤 내용일까가 궁금해서 듣게 되었는데 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내 예산에 맞는 곳을 데이타화 해 보니 적절하게 눈에 들어오는 곳이 보였어요... 기초반 때 열정적으로 과제를 안해서 그런가 이게 왜 이제야 보이는지.. 빨리 임장을 가봐야겟단 생각이 듭니다. 아파트 리스트를 꾸준히 관리하면서 내 앞마당을

중급반을 듣고 나면 뭐라도 결정은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설레임도 있지만 한편으로 두려움도 생기네요.. 이번 강의는 지난 기초반 보다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파고 들어야겟단 다짐을 해 봅니다. 들을수록 복잡해지는데 강의 마지막엔 좀 더 단순해졌으면 좋겟습니다.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 집을 매수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전혀 모르는 그러나 기본으로 알아야하는 상식들을 알게되어 집 구매 후 어떤것들이 이뤄지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들은 걸로만 끝나지 않고 이걸 적용해보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중개인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이끌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 불필요한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좋은 동네.. 그래서 비싼 동네.. 예전에 공장이 있어서 못 사는 동네.. 그래서 주변환경이 좋지 않은 동네.. 이렇게만 구분지어 보던 눈을 급지로 구분지어 어떤 기준을 가지고 봐야하는지.. 어디가 더 나은 곳인지.. 보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우선순위로 봐야하는 접근성 및 지하철 노선 라인에 제가 원하는 노선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