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도 내 집 마련의 중요한 요소는 분명했다. 무엇보다 주요한 것은 직장과 교통, 그리고 환경. 그리고 집 매수할 때 내가 행동해야 하는 자세한 필요요소들… 경험이 몇 번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한 것들 투성이다. 운이 좋아서 그냥 넘어갔던 것들, 하지 못해서 그날의 엄청난 일당을 벌지 못한 것들… 돈이 나가지 않는다면 충분히 해볼 만 할 것들…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이름+ 내집마련 임장 후기]을 넣어서 작성해주세요 (제목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2주차에 배운 내집마련 기준에 맞춰 후보 단지를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단지 입지요소끼리 서로 비교해서 순위를 매겨보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교재 다운로드에서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언제나 그 어떤 강의보다 더 와닿고 느껴지는게 많은 강의인 것 같다. 집 선택의 가장 큰 갈래인 입지에 대한 큰 골자안에서 세부 단지는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는지 반복적으로 지침을 주신다. 사실 어떻게 보면 강의들이 흐름이 비슷하기도 하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울 때도 있고, 놓쳤던 것을 다시 듣기도 하고, 미세한 차이에 대해서 설명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동부 이촌동 첼리투스 사실 이 단지가 딱 집어 내 드림하우스라고는 할 수 없다. 사실 나는 한적한 곳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번쯤은 최고의 입지에서 살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며

※마포구…. 내가 결론내린 마포구의 핵심가치는 공덕역을 중심으로 하는 엄청난 교통입지와 그와 동시에 업무지구도 일부 품고 있다는 부분. 더불어 한강 인접 단지를 진입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다만, 아현 뉴타운과 상암외에 택지지구라 불릴만한 곳은 없다. 곧, 어느정도의 균질성을 갖는 수준의 단지들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아울러 학군이 의미가 있는

조금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였고, 어떻게 보면 지금 당장은 내게는 적용할 수 없는 내용들도 있었다. 하지만, 큰 맥락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입과 지출 관리 부분은 누구보다도 자신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세전 수입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였고 (물론 그것이 정책대출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라 당장은 상관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이번 강의는 개인적으로 세손가락에 드는 강의였던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와닿았던 것은 분임의 중요성이였다. 분임을 통해서 선호하는 생활권을 찾아야 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생활권 선호도 파악하는 것을 어려워하면서도 분임보다는 단임에 비중을 두었던 것 자체가 오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호 생활권에서의 단지가 비선호 단지의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