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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를 동강동강 씹어먹죠 놀부맘] 내안에 페르소나를 찾았다ㅋㅋ
[강동구를 동강동강 씹어먹죠 놀부맘] 첫 사임제출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ㅡ^
241012
단임2 무사히 끝내서 너무 감사합니다. 타뤠조장님 고집쟁이에 의심쟁이 투덜쟁이인 저를 멱살잡고 끌어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함께 걸은 동강조원분들 감사합니다. T라 표현의 폭이 적어요..
[강동구를 동강동강 씹어먹조 놀부맘] 단임 끝?! 남은분들 화이팅
[강동구를 동강동강 씹어먹조 놀부맘] 단임 시작! 샘물님 허리업
241009
하루종일 애들 데리고 놀아준 남푠 감사합니다. 엄마 왔을때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준 아기들 고맙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단임 완료한 우리 조원들 멋지고 감사합니다.
[강동구를 동강동강 씹어먹조 놀부맘] 단지를 동강동강 시원하게 끝냈쥬♡
[강동구를 동강동강 씹어먹조 놀부맘] 단지를 동강동강 밟고오조♡
241008
야근인 엄마 대신에 동생 픽업해준 따님 감사합니다. 다리아픈게 생각보다 빨리 회복되어서 감사합니다.
241007
목표 1시간 내기 월부라는 좋은 환경 안에 있게 해준 조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공부하라고 있는 시간은 어차피 없다. 내가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