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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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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수도권
Lv.3 일억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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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매일목실감
2일 전
241215
확언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나는 2024년 자산재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완료 나는 2024년 종잣돈 4억으로 서울 2급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등기쳤다. -완료 나는 2024년 체지방률 25% 이하의 건강함 몸을 만들어 바프를 찍었다. 나는 2029년 서울집 두 채로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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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투자공부인증
3일 전
[열기82기17조ㅡ쿳쥐]미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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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투자공부인증
4일 전
[조장튜터링 후기-쿳쥐]"남에게 베푸는 것은 내 돈 그릇을 키우는 것이다."
오늘 정말 운이 좋게도 아이들이 둘다 할머니 집에 가는 바람에 고요한 집에서 라면 하나 먹고, 초집중해서 조장 튜터링에 참석했습니다. 사실 튜터링과 오티처럼 저녁시간에 하는 월부활동은 육아로 거의 참가가 불가능 한데 오늘은 하느님이 보우하사 내일 감사일기 하나 추가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씀들] “50명의 부자를 만들면 난 50억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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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매일목실감
5일 전
241212
어제의 원씽 강의1개 -완료. 매임강의 들음 오늘의 원씽-열기강의 2개 감사일기 스키니진이 마음에 쏙 듭니다. 살 빠지고 있는 기념으로 동기 부여용으로 샀는데 내 모습에 자신감도 생깁니다. 현재까지 -8kg, 이제 2kg남았는데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를 직장 동료가 몇 개 챙겨 주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들 보니 고맙습니다. 첫째 발레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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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매일목실감
8일 전
241209
어제의 원씽 비전보드 작성 -달성. 오늘의 원씽: 연금저축계좌 익히기 감사일기 아이들 세끼 밥 해먹이고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와 이주째의 분리수거~ 모두 슈퍼맨처럼 새벽에 들어와 해준 남편 고맙습니다. 살아볼 수록 괜찮은 우리 남편, 참 진국입니다~~~ 어제는 아이들에게 버럭 마녀가 한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평화롭게 지나가는 하루가 얼마만인지…아이들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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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매일목실감
10일 전
241207
원씽 서울집 곰팡이 걷어내기. 감사일기 오전에 공사 중인 집의 외벽 결로 곰팡이를 락스로 진하게 걷어내고 왔습니다. 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너무 뿌듯합니다. 캐롤 틀고 일하며, 내가 보낸 연말 중 가장 뿌듯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돈을 쓰기만 했는데 생산적인 시간을 보냈다는 것도, 이렇게 배운 거 다 적용해 볼 수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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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매일목실감
11일 전
241206
원씽 강의 2개 감사일기 둘째 열이 심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밤새 잠을 자는거 보니 열이 좀 떨어지려나 봅니다. 취향저격 저녁밥을 먹여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롯히 견뎌내시고 언제나 긍정적인 어머니께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돈을 쓰지 않았습니다. 히히힛~ 생활비가 쭉쭉 주는게 눈에 보입니다. 씐나씐나. 확언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나는 2024년 자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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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매일목실감
14일 전
241203
원씽 철거현장 확인 감사일기 조장ot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는 조장님들을 뵈니 조장신청 괜히 했나?하는 생각이 또 없어집니다. 한 달을 다시 열심히 살 수 있는 동기가 생겼습니다. 오티하는 동안 첫째가 둘째 씻기고 입혀서 침대에서 엄마 기다리기~ 이렇게 대견하고 예쁜 아이들이 있나요…아웅~~ 매코와 투코가 부활하였습니다~!!!꺄앗~!!!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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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연
매일목실감
14일 전
24.12.03.(화)
감사일기 직장 동료분이 김장김치와 수육을 해왔습니다. 동료들을 생각하며 맛있는 음식 준비해줘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일찍퇴근해서 아이들과 저녁시간을 같이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가 감기증상이 생긴지 3일만에 병원에 갔지만 심해지지 않고 열도 나지 않아 감사합니다. 확언 24년 11월까지 실거주 집이 매도된다. - 완료 24년 12월까지 서울 상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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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매일목실감
15일 전
241202
원씽 조장ot 감사일기 재기반 배운데로 통장쪼개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끝났습니다. 그리고 돈이 더 잘 모일것 같다는 기분 좋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가려운 곳 박박 긁어주신 느낌…^^ 서울집 퇴거가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졌습니다. 이사 후 정산과 사진까지 보내주신 부사님께도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직장 동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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