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의 강의는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말투와 억양 차분하게 진행되는 강의에 혼란스러웠던 머리와 마음이 덩달아 차분해지며 강의 내용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강의를 들으며 궁금한 것도 생겨 나도 이제 한걸음 나아간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의지력과 환경에 많이 좌우되는지라... 강의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들이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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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육아를 해야하는 날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할까...

꾸준히 올리는 게 쉽지 않다... 오늘부터 다시 1일 ..

가정의 달 5월. 그리고 복귀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느라 바빠진 일정에 강의와 과제를 잘 이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죠.. 내마기에서 배운 것들 내 상황에 맞춰 이제는 발로 뛰어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 고민을 채 끝내지도 못한 채 내마중 수강을 하게되고... 이제서야 1주차 강의 완강을 하고나니... ㅇ ㅏ .. 꼭 들었어야 했구나!! 싶은

늦은 육퇴로 귀참만하다가 뒤늦게 참여해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내마중 한달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