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에 대한 광범위하고도 디테일한 주우이님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전의 동북권 강의를 들을 때와 다른 점은, 내가 동북권보다 더 모르는 지역이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확실히 지역분석에 귀가 덜 열리는 것을 느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이고 들리는 것이구나 라는 걸 실감했다. (이미 동북권 동대문 때 느꼈지만...) 어서 아는 지역을 늘리고 다시 이 강의를

마장동을 이번주에 끝내겠습니다!! 매임도 곧 끝내겠습니다.ㅠㅠ

아자아자 자실도 가즈아!

춥지만 알차디 알찬 임장이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힘들다는 생각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임장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간만에 시세지도를 만들었고, 그에 따른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아기의 하원 전에 완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오히려 효율성이 이전 어느 때보다 증가하였습니다.ㅎㅎ 이번주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성동구 임장보고서 1주차 과제입니다!

서울 투자라는 것이 뭔가 비싸고 막연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나도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강사님이 강의에서 알려주신 것은 정말 구체적이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무조건 A급 입지만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 심지어 내 생각보다 훨씬 안좋아보이는 것들도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또 그보다 좋은 물건을 투자할 수 있을 때는 나와 시장

한강 건너는 분임 시작!

서울아파트 투자라고 하면 막연하기 마련이다. 이 강의는 그런 막연함을 명확하게 구체화 시켜준다. 내 상황이 어떨 때 어떤 아파트를 사야 하는 지, 또 무조건 A급 입지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골라야 한다는 점도 새로운 부분이었다. 또 저평가를 서울 내에서 비교하는 방법도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들었다. 다만, 한 번에 많은 기준과 정보를

4강 느낀점 - 갭만 따라가면 큰일난다' 가 왜 그런지를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따져가며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매수가 가장 쉽다' 라는 튜터 님들의 말씀을 '매수 이후 단계' 들과 그에 따른 리스크와 편익에 대해 배우며 이해할 수 있었다. -임대를 뺄 때 뿐만아니라 재계약이 돌아오는 기간까지 철저히 미리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 나도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