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마음으로, 언젠가는 경력직! 월부는 커리큘럼이 정말 잘되어있다고 느낀다. 열기반을 들었을 때 대략적으로 알았던 임장보고서! 실제로 어떻게 조사하고 알아봐야하는지 막막했었는데 정말 디테일하게 강의에서 모든 걸 알려주는 것 같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는데 그것은 처음 하는 일이라 그런거라니! 아차차! 맞네? 신입사

부동산 투자를 결심하고 열기반 기초를 들은 후 다음 스텝인 실준반 강의가 무척 기다려졌다. 강의를 들으면서 큰 틀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안개가 낀 것처럼 많이 답답했었는데 이전 보다 조금 해소된 것 같다. 현재 나의 상황을 짚어볼 수 있었고 더 열심히 투자공부를 해야함을 느낀다. 월부 강의를 듣기전 일시적 1가구 2주택, 갈아타기를 위해 이미 새주택을 계약해

1)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서울에 저가치 지역은 없다! 다만 더 좋고 덜 좋은 것의 우선순위가 있으니 비교평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3월 열기 강의 동안 마음만 앞서 완강은 하였지만 기록이 힘들었습니다. 이번 실준반에서는 기록과 과제를 꼭 잘해내겠노라 다짐합니다. 나의 적은 내안에 있다! 반드시 변해야하고 내가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