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의 서울투자입지센스)작정부자수강후기
입지력과 대출력으로 투자할수 없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이 가능해져 보이는 기적을 강의를 통해 배웠습니다 그 기적을 실행해서 내것으로 꼭 만들고십습니다
지방기초반 19기 40조 작정부자
이지역은 구가 이리 많은가? 저길 다 어찌 돌지? 저분은 어찌 다 도셨나? 좋은일자리가 많은곳,사람들이 선호하는곳을 먼저 파보자. 그곳은 어떤 곳일까? 강의에서 배운것을 기반으로 호기심을 갖고 발로 밟아보자. 언덕이 그리 심할까? 도전해보고 싶다는 호기가 생긴다. 아직은 미지의 세계이지만 꼭 들어가보고 싶어지게 하는 강의 였다. 고생 많으셨습니다.게리롱님.
지방기초반 19조40기 작정부자 3강후기
군더더기 없이. 더할나위없이. 심풀하고 초깔끔한 강의였다. 흠집있는 패라리!!! 흠집만 찾았던 나 자신을 반성한다. 어찌 패라리를 몰라 보고 흠집으로 가치를 판단했을까?? 이제 패라리를 찾아보자. 한단계 선명해지는 느낌. 항상 패라리에 집중하도록 해야겠다. C지역이 너무 마음에 든다. 꼭 가보고 싶다. 감사해요 권유디님..
지방투자기초반 후기작성
임장을 하는 지역을 강의에서 들으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강사님의 분석하는 방법을 보고 저런것 까지 생각 해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1.공급이 너무 많은 지역은 연식이 중요하다. 2.교통을 볼때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도 분석해야 한다. 3.1급지와 2급지가 가격이 비슷하면 1급지를 투자하라. 4.시별 구별 특징을 파악하고 집값을 견인 하는 요소에 따라
지방투자기초반1강 수강후기(19기40조 작정부자)
제주바다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해도가 떨어져서 잘모르겠습니다. 다시 잘 들어보겠습니다.
실전준비반 4강후기(실전준비반56기18조 작정부자)
나는 투자자일까? 그런 마인드와 행동을 하고 있을까? 나는 나를 과연 잘알까? 내가 하고있는것과 바라는것과 가고자하는 길을 스스로 잘알고 설명할수있는가? 언제까지 감동만 받을것인가? 남들의 성공을 부러워만 할것인가? 제대로 한발 내딛자! 다시금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느낌표를 마침표로 만들자 이번강의가 가장 어려웠다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
실전준비반 3강후기(실전준비반 56기18조 작정부자)
투자자. 아직 어색한 직업. 장난이 아닌 인생을 걸어야 하는 시기. 좀 참고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투자자 마인드을 셋팅해야 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강의듣고 조모임 참석하고 과재하면 당연히 성공적인 투자를 할수있을거란 막연한 생각,안일한 생각,어제와 같은 노력,태도....이것으론 안될것이다. 확실한생각,판단,정검,분석,예측,어제보다 나은 노력,
실전준비반 2강후기(실전준비반 56기 18조 작정부자)
임장보고서를 쓸수있을까? 호기심반 걱정반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런것 까지 해야하나? 저렇게 디테일하게 해야 하는구나!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었고 차근차근하다 보면 해낼수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린아이 마냥 무한한 호기심으로 공부를 하려 합니다. 이건 왜 그럴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머리속에 계속 물음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려합니다. 그러면 재밌
실전준비반 1강 후기(실전준비반 56기 18조)
또 다른시작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강의를 듣는다 가장 마음에 닿는말 거기까지만 하세요 초보자임을 깨닫고 단거리 선수처럼이 아닌 장거리 선수처럼 꾸준히 '이걸다 언제 어떻게 하지'말고 이번주 해야하는일 오늘 해야하는일 지금 해야하는일 바로 코앞에 다가온 일부터 차근차근 하라는 말로 알아들었다 산꼭대기만 처다보다 뒷거름 칠뻔했다 한발앞만보자 그리고 다른한발 내딛
열반스쿨기초반 4강후기(72기24조 작정부자)
마지막강의를듣는다 인간극장을 보는듯 하다 뒤돌아보면 아픔과 고난도 과정이고 배움이었겠으나 그당시 기분이 어떠했을까? 그래서 지금의 성공이 더 값지지 않을까? 🐸 가 되기 위해 올챙이 시절을 거쳐야한다. 반드시 나는 올챙이임을 깨닫고 잘 성장해서 뒷다리 더 성장해서 앞다리 마침내 개구리가 되겠다. 그리고 올챙이시절을 추억하겠다 그러려면 이시절을 잘보내야한다
열반스쿨 기초반 3강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24조 작정부자)
'내인생에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고 단언 했습니다.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널려 있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우이님의 첫투자처인 수지 풍덕천동 그자리에 제가 있었습니다. 신분당선이 들어오기전 강남으로 광역버스타고 1시간씩 출근하는 사람중에 제가 있었습니다. 자리가 없으면 서서 가기도 하고 자리에 앉으면 꾸벅꾸벅 조는 사람중에 제가 있었습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2기 24조 작정부자)
예전에 집도 없던내가 상가를 하나 분양을 받았엇다. 가게를 하고 싶어 알아보러 다니다가 월세 250은 받을수 있다는 공인중개사말에 덜컥 계약을 했더랬다. 물론 가치,수익률,투자,리스크.... 아무것도 몰랐다. 가지고 있던 모든돈을 모두 쏟아부어 빛좋은 건물주가 되었다. 그당시 내눈엔 모든게 좋아 보였다. 평택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대단위 택지 개발지구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