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기 24조 해피엘리
늦었지만 제가 가진 속도에 맞춰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음과모임님의 강의는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했던 투자에 준비가 너무 덜되어서 다른 더 좋은 기회를 많이 놓친것에 대한 아쉬움과 그로 인한 실수로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임장을 했었지만 임장보고서는 없었기에 머릿속에 남은 희미한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