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1주차에서 찾아보았던 후보단지 아파트 중 2~3개의 아파트를 선정해 입지지도를 그려봐요. (지난주에 조사한 아파트와 꼭 일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다면 현재 마음에 드는 후보 단지로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2. 지도를 통해 살펴본 내용을 이제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아래 표에 맞추어 내가 입지지도를 작성한 후보 단지

1주차 조모임을 못나가서 2주차때 처음 뵙었는데 다들 너무 밝은 에너지로 좋은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 3호선라인으로 꽤 많은 아파트들(언덕들)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정보도 나누고 지역을 좁혀나가는 시간 가져서 의미 깊었어요(: 또 같이 임장 나가고 싶네요! 좋은 기운 많이 주시는 분들이라 저도 많이 배웁니다.

1강에는 대출 및 집 구하기전에 알아봐야 할것들 준비시켜 주시고 2강에는 바로 실전 투입해 버리시네요! 집값 보는법과 서울 25구 구분해주시고 구체적으로 어디쯤에 집을 살 수 있는지 어떻게 비교 하는지 알려주셔서 도움 정말 많이 됐습니다. 사실 강남근처에 집을 사야한다는거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금액대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 어떻게 하면 합리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종로구 경희궁 자이 3단지 ‘나는 반드시 2035년까지 경희궁 자이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6억 초중반대입니다. 3.

원래 목표로 하던 지역이 있었는데 잘못 선택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요즘은 신축을 좋하는분들이 많고 저 또한 그런 추세에 따르고 있었는데 땅의 가치를 일깨워 두신것 같아요 물론 아직 맘속으로는 신축을 외치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건 저의 드림~하우스로 목표로 잊어보려해요 ㅎㅎ 또 대출관련 문제는 막연히 생각만 했었는데 구체적으로 대출가능액을

"설렘 가득한 이오렉의 꿈, 꼬꼬현과 달고나처럼 달콤한 우리 집, 소소한소와 쏘이쏘쏘, 세이브로 완성되는 내 집 마련"

매수를 목표로 강의 신청했기 때문에 회사와의 거리, 교통편,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중심으로 예산안에 들어가는 매물을 GET 하는게 목표입니다!

저는 진짜 밑바탕이 아예 없는 상태인데 집을 매입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예전부터 관심 있었던 월부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내집마련 들으려고 했는데 다행히 2주 기다리면 강의가 열린다고 하기에 알림 맞춰놓고 결제한것같네요. 조모임도 원래는 할생각이 없었다가 후기글들과 직접 부딪쳐봐야 하는 일이기에 두렵지만 조모임도 같이 신청했고 오늘 오프닝 강의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