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벌써 지치는데 다들 에너지가 넘치시는 듯. 나 아무래도 끝내지 못하겠네.ㅜㅜ 왜 너무 하기 힘든까? 주변에 같이 할사람 필요. 지지자가 없네요.

공작한양은 제일 저렴. 구축 입지 비슷한데 왜 싸지?

임장보고서는 과연 쓸 수 있을까? 마무리가 될지 모르것네요. 그리고 나만의 랭킹 1 ,2, 3 등이 맞는 물건인지도 모르것어요. 강의 들으면서 내가 힘든일을 시작했구나 싶어요. 세상에 쉬운게 하나 없구나 . 누가 불로소득이라 말하는가 이건 정말 피땀눈물이다. 잘 하고 싶어요.

아직은 용기 내서 살 때인지 모르겠어요. 앞마당 3개이상 6개를 만들어가야 겠어요.

수익률를 생각한다는게 만약 이시기에 투자한다면 현재 이렇다는 거라서 만약 그때 내가 투자에 눈을 떴다면 하는 후회와 미련이 있구요. 왜 진작 공부하지 않았나 싶어요. 아직도 궁금한게 많아요. 집을 한채씩 늘려가다보면 취등록세도 부담스러워 지는데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세요. 투자 처음엔 돈이 없는데 부담될거 같아요. 안 팔고 계속 갖고 가게 되면 부담이 될

6: 기상 아침 준비 7: 출근 7:15 ~16:00 직장 일 16: 30 퇴근하면서 딸 학교에서 데려오기 17 저녁준비 18:애들저녁 19: 남편저녁 20: 자료정리 회사 업무 22: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