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돈이 안되는 구간이 있기 마련이다. 성공은 선불이다! 광주에서 서울까지 코크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반성반성 그냥 저는 엄살이네요. 서투기를 앞두고, 나약해지는 마음이 또 다가 왔었는데, 다시 밀어 봅니다. 화이팅!

부동산에 관심 있어서, 강의를 들었는데! 월부 이런 곳이 었다니, 열기 듣고, 다들 실준으로 넘어가는 분위기. 왠지 나도 해야 될 것 같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실준에 왔다. 왠지 더 빡센거 같다. 하하하 임장 임보를 위주로 한다는데, 나도 앞마당 하나는 만들어야지! 반마당 아닌 앞마당이 되도록,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도 성장한다. 화

시간을 정말 빨리 흐르고, 허덕이고, 임장하던 그 시절은 과거가 되었다. 이제 매물임장이 남았고, 그걸 위해 또 떨리지만, 끝내면 이제 만남이 없다니. ㅠㅠ 매번 만나면 부족한 나에게 넘치는 관심과 애정을 주시고, 너무나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극받고 반성했다. 3주차가 되니 점점 쳐지고 과제도 밀리는데도, 천천히 계속 하면 된다고 늘 화이팅이라고 외쳐주는

조모임은 늘 설레인다. 오늘 무슨 얘기를 할까. 그리고 참석해야 된다는 강박도 생기고, 그런데 꼭 직장인은 회식도 생기고, 끝나고라도 참여하고 싶은데 안끝나지 ㅎ 늦참해서 너무 죄송스러웠고, 많은 얘기를 못나눠서 속상했다. 우리조 참 좋은데 ㅎ 월부를 하면서 제일 좋은게 조모임 같다. 함께해서 너무 좋아요! ㅎ

첫주는 설레이기도 하고 의지 충만 이었고, 두번째 주는 임장이 주는 피로도와 열심히 하는 우리조를 보며, 현타가 조금 온다고 해야 할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게 나는 자꾸 쳐저서 순간순간 속상하기도 하고, 민폐끼치지 않으려고 힘내기도 하고, 자꾸 복잡했다. 강의 안에서 잘하고 있다는 위로의 말이 감동적이 었고, 나만 힘든게 아니고, 나만 버벅이는게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