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5(29m) 음 낼은 좀 더 빨리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2/8 오랜만의 새벽기차!!아침에 눈이 떠지고 임장지에 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왠일로 기차가 텅텅~조용하게 넓~~찍하게 편하게 내려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0분쯤 걸으면 아무리 영하의 날씨여도 몸에서 열이 나서 추위가 달아나는데..오늘은~~한순간도 춥지 않은 때가 없었다..칭칭감은 목도리.마스크..뒤늦게 합류한 핫팩 덕분에 살아남았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