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요 그래서, 우리가 준비했어요. 너나위와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내집마련에 대한 그 막막함, 이제는 여러분이 덜 겪으셨으면 해서 만든

안녕하세요. 손대는 곳마다 황금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싶은 황금순리입니다. 여러모로 마음 고생 많았던 조모임을 마치며 너무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우리 조원분들 이대로 못 보내~~~ 내가 어떻게 우리조 보내~~~ 😭😭😭😭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을 믿어봅니다. 지역이 가까운만큼 계속 함께했음 좋겠어요. 개인사정으로 인해 저는 한 번의 오프 모임이

안녕하세요^^ 아들넷 딸하나의 오둥이네입니다. 더운 여름 함께 미니 분임도 해보고, 실수도 해보고, 스터디룸도 처음가보고 많은 일들을 함께 해나갔던, 3주가 벌써 흘러가버렸던 조모임 이었습니다. 이번 내마기는 저에게 조금더 성장하는 한달이었는데요. 저에 실수를 통해서 배움의 기회로 삼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주에는 대부분 귀참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손

예산을 짜고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다 체게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나만 좋아하는 곳이 아닌 남들도 좋아할만한 곳으로 교집합으로 해서 단지를 고르는 신중함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사는 것중에 가장 비싼 건데 얼마나 따져보고 사야 할까? 임장도 한번이 아니라 꾸준히 다녀야 할거같다 직장 다니면서 강의도 듣고 과제도 하고

그동안 집을 사 본적도 있지만 한번도 체계적인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 그냥 내 기준에서 내가 좋아보이는 아이들 학교 가까운 곳으로 그렇게 집을 샀는데 장소선정부터 예산까지 공부해야 될게 너무 많다 근데 너무 좋았다. 디테일이 있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대출에 대한 이해부분이었다 내가 가진돈과 모자라는 돈은 그냥 대출을 full로 받을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은 늘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첫조모임에서 어색한 얼굴로 앉아있던 조원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는데, 벌써 다음 강의 화이팅을 외치며 헤어지네요. 이번 열기반은 조모임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 강의만 들어야할지 많이 망설였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신청해 놓으면 조모임을 어떻게라도 참석하려고 노력해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진행했는데, 그 때 결심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