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님의 강의는 ‘정말 성장시켜주는 강의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들을 때는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있었지만, 단 한마디의 말에도 어떻게든 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심이 전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보통 1번 돌려보는데 2번씩 다 돌려보면서 더 집중하고 정리하며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승인 신청

글 쓰는 것 자체가 사실 부담스럽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서 블로그를 지속하려면 뭔가의 도움을 받아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연히 AI 를 통해 블로그 글을 쓸 수 있다는 타이틀이 마음에 꽂혀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AI가 이렇게 많이 발전하고 있구나,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지금 시대에 조금 뒤쳐져 있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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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를 시작하는게 맞는지 듣기전까지도 고민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우선 뭐라도 해봐야하지 않을까 안하는것보단 나아지는 것이 있겠지 하면서 오프닝 수업을 듣게되었네요. 종잣돈이 없는 상황이라 대출을 많이 받아야 집을 마련 할까말까하는 상태이다보니 사례들을 들어보면 다들 억단위로 마련한 상태에서 공부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