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너나위님 봐서 반가워써요. 이제 막바지에 이르자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목표 잡기가 어려웠는데 큰 목표를 그릴 수 있었어요. 막 조급해져만 갔는데 앞으로 저만의 방향성을 만들어 나가보려고요.

제출합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정보 모으는 방법도 조금은 익숙해졌고,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도 앞에서 배웠는데.. 이렇게 계속 써나간다고 해서 내가 투자할 물건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는걸까? 하는 의구심 말이에요. 선택은 과연 어떻게 하는거지? 아직 내가 비교할 수 있는 물건을 많이 몰라서 그런걸까? 하고 또 다른 어려움에 부딪혔

과제 제출합니다.

임장보고서

밥잘님 강의 잘 보았습니다. 손품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찾은 내용을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지, 정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 봐야하는지 노하우도 알려주셔서 걱정 한국자 덜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숙련 과정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것도 해보니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지만요. 꾸준히 한다면..! 그리고 보고서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사소한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