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8기 부자빵]
양파링님 강의는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듣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ㅎㅎ 양파링님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같이 투자하는 것 처럼 모든 내용을 적용시켜주시니 정말 전세 못 맞출일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잘 입력해두고 얼른 1호기 투자해서 전세 자신있게 맞춰보고 싶습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8기 부자빵]
너바나님 강의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소식에 너무 아쉽다는 생각과 마지막에라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부동산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기회라고 할 수있는 이번 장에서 투자의 원칙을 잘 활용해서 기회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바나님의 여태까지 투자 경험과 지금의 모습을 만들 수 있었던 과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8기 부자빵]
원씽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8기 부자빵]
투자의 원칙이 기억 속에서 희미하게 남아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다시 한번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씩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사례를 통해 맞춰보니 이해가 잘 됐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사례를 보면 정답이 있는것 같고 알 것 같은데 막상 혼자서 하려고하면 판단이 잘 안서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다시 한번 머릿속
열반스쿨 중습반 돈의속성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8기 부자빵]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8기 부자빵]
실전준비반 강의때와는 다른 더 실전에 가까운 이야기를 강의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의 투자 기준과 방향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투자가 아직 너무 먼 일 같으면서도 곧 닥칠일이라고 생각하니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너무나도 경계해야 할 마음이기에 조급함을 버려야겠습니다. 독강임투를 꾸준히 하면서 나를 단단하게 만들것입니다
[평촌·수지 특강 (부자빵)] 수강후기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한달정도 된 부린이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면서 임장도 처음 나가보고 임장보고서도 작성하면서 알게 된 것들이 너무 많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투자를 위한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마당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1개의 앞마당이 생겼고 앞으로 어떤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어야할지 고민하던중에
성남시 수정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 54기 96조 부자빵]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96조 부자빵]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혼나는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물론 절대 혼낸적은 없으시지만! 이번 강의는 특히나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은 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정말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강의를 해주시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를 주려 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와 경험담을 이야기
성남시 수정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4기 96조 부자빵]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4기 96조 부자빵]
이번 강의는 정말 더 실전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사례를 통해 접해보니 진짜 내일 다가올 일 같아서 더 자극받았던것 같다. 아직 앞마당이라고 할수있는 곳이 없어서 내 앞마당을 늘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점점 늘어날 앞마당을 비교평가하고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기회가 왔을때 잘 잡아야겠다. 강의의 사례에서 나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4기 96조 부자빵]
1주차때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가이드대로 보고서를 작성하긴했지만 어려운 점이 많았다. 자료 조사하는 것 자체가 처음이다보니 하나하나 찾는게 어색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고 ‘이건 왜 알아야하는거지?’,‘이건 왜 이렇게 되는거지?’ 하는 궁금증이 많이 생겨 이해하지 못한채로 작성한 내용들이 많았다. 그렇게 물음표를 가득 머금은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2강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4기 96조 부자빵]
느낀점 1강이 열리고 6개 중 1개의 강의만 들은채로 분임에 나섰다. 나가기전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나가서 뭘 해야하는지 뭘 봐야하는지 막막한 상태에서 조모임 카톡방에 올라온 정보들과 월부닷컴 커뮤니티에 올라온 분임 정보만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다. 임장을 끝내고 돌아와서 자모님의 1강을 모두 들었는데 ‘아.. 미리 다 듣고 갈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