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를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투자금이 작은것이 유독 눈에 보일 수 밖에 없긴 한가보다. 강의 들으면서 아~ 나도 평범한 집을 헐값에 사는 실수를 할 확률이 높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배웠으니 적절한 가격을 둘러볼 줄 알아야지. 투자자의 관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고 약점 = 안좋은 이라는 생각의 틀이 부숴지는 듯 하다. 강의 잘 들었습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작성하면서 마침표를 제대로 찍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해두면 언젠간 써먹는거지. 만들고 시세 보다보면 보인다고 하니까 그렇겠지 뭐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비교해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풀어서풀어서 설명을해주시니 강의들으면서 처음으로 재생을 멈추고 실행해보았다. 잘 적어뒀으니 내일은 하루종일 비교해보고 단지들 꺼내보며 시간을 보

오늘 부랴부랴 열심히 마저 강의를 들었는데 일단은 꼭 올해 투자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단 성급하지 않게, 천천히! 늘 듣고 생각하는건 서울인데 유난히 멀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어떻게 가는지 배우고 있고 또 가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거니까 꼭 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주말간 강의 2회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