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가 서툴러 겨우 시세 한 페이지 작성했습니다. 시간 내서 하나하나 채워 나가겠습니다.

이 건 ‘너나위의 나긋나긋’ 이 생각나는 권유디님 버전의 나긋나긋 이었어요. 강의 끝나니, 권유디님 따라다니며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 같이 한것 처럼 정말 리얼했습니다. 간접경험인데 직접경험한 것 같은 느낌! 권유디님의 초기 투자 경험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애송이 시절의 귀여운 실수담을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날이..오겠죠??

이제 첫페이지 시작 했습니다. ^^; 일단 과제 제출 합니다.

아, 드디어 1강 듣기 완료했습니다. 이번엔 강의자료를 프린터로 출력. 보면서 들었는데요, 확실히 눈과 귀와 손 세개가 동원되니 뭔가 더 집중되는 느낌?! 자료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제 1주차 인데.. 그래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느새 임보쓰는거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오겠죠.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를 듣다보니,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듯한 자신감이 샘

드디어 실전준비반 오프닝강의를 시작으로 임장의 세계에 뛰어 들었습니다. 밥잘님, 옆집 언니처럼(실제는 제가 언니겠죠 ^^) 친근한 목소리로 질문에 대해 세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어쩜, 모두가 궁금해 할만한 질문들만 뽑아서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는지.. 아마도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비슷하게 느꼈을 겁니다. 강의를 들으며 아, 나도 그거 궁금했는데..하며 귀

우리조원님들 너무 좋아요!!!

떨림과 기대감 속에 마주한 서킬스 선배님과의 만남! 역시 투자를 혼자하는건 위험한 거였어요. 월부 들어오기전 서툰 투자로 뻘짓 여러번 했네요. 서킬스 선배님과의 만남으로 그간 잘못된 투자를 반성하고 월부와 함께 열공하며 차분히 시장을 지켜보겠습니다. 이런자리..많은 도움이 되네요. 생각보다 엄청이요~~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과도 내고 실력이 쌓이면 서킬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