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에서는 조원분들의 임장다녀온 후기와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임장 다녀오신 지역을 나도한번 살펴 봐야겠다고 느꼈구요 다녀온 지역에 대해 잘 아시는 조원분들도 계셔서 추가적인 정보도 알수있게 되었던것 같아요 혼자 공부하고 검색하고 알아가는 과정보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정보 공유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1주차 과제에서 예산에 맞는 단지 찾기 했을때 '과연 내가 구매할수 있는 집이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1주차 조원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마냥 지금 당장 집을 구하는것이 아니더라도 예산도 맞춰 준비하고 내 기준에 맞는 집을 찾는 노력을 통해 나에게 정말 필요한 집을 구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 현명한 선택 ** 내집 마련은

이 과제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어떤집에 살고 싶은지 고민해 봤어요 -혼자 살아도 안전한집 -출퇴근이 한시간 이내로 가능한집 -크지않아도 인테리어비용을 아낄수 있는집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예산이 생각보다 적기도 하지만 강의시간에 제공해주신 대출 계산기로 계산해보니 소득기준으로 대출도 크게 잡히지 않았어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부동산을 찾아보니... 서울에는

본격적인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처음에 후회를 조금 했어요..ㅠㅠ ' 일이 너무 늦게 끝나면서 과연 공부를할수 있을까..?' 그래도 처음 마음 다시 다잡으면서 듣기만이라도 해보자! 하고 시청하기 시작했어요~ 결론은 너무 신기하면서 재미있었어요! 특히 내집마련을 하기 위한 7단계설명에서요 마냥 '집을사고싶다!' 라는 마음 뿐이였지 저는 1단계 조차 시도도 안

임장 첫 도전 !! 저는 집을 정말 구할때 부동산 중개인 분과만 다녀봤지 혼자서는 처음이였어요! 부동산의 완전 초보인 저한테는 조별 선택 부터가 가장 어려운 숙제였어요 내집마런 단톡방에서 제가 조별선택에 관해 문의를 했는데 "직장근처로 선택하시면 좋아요"라는 답변을 받아 지금 저의 종잣돈으로는 구입할수 없지만 난 할수있다는 용기로 !!ㅋㅋㅋ "강남구"를 선

로테이션이 있는 직업이라 매번 집을 옮길때마다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서울로 내집마련 잘해서 즐겁게 살고 싶어요~ 처음 강의 듣고 조별 모임 시작하면서 나는 너무 늦은게 아닌가 언제 종잣돈모아서 집사지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이 많더라구요 함께 고민하며 공부하실수 있는분들을 만나서 너무 다행입니다~ 열심히 강의듣고 공부하면서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