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에서 2012년으로 덜 되고 30평대 매매가 115000/전세가 70000으로 4.5억정도의 갭으로 가능하여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주거지들만 주로 모여있어 프라이빗한 생활은 가능해 보이나, 언덕이 조금 가파른편이라 다니기가 수월해보이지는 않았네요. 다른단지들도 더 찾아봐야할거 같습니다.

90일 부자만들기 습관과제 1) 우선 저는 강의보다 독서모임과 브랜딩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2) 목표/실적/감사일기 3) 매일 30분이라도 브랜딩 공부와 독서하기, 주3회 운동하기(등산이 될수도 있고 걷기 운동이나 아파트 짐 이용도 가능) 4) 90일간 실천하면서 생각할께요. 보상이 더 어렵네요.

자음과 모음님, 좋은 얘기들 해주시다가 초보자분들이 답답해서 한번씩 흥분도 하시는 귀여운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던거 같습니다. 괜찮다고 말해주신 단지를 당장 사라는게 아니라 부동산 실력을 늘려야 어떻게 해야할지 보인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고, 부동산에서는 서두르는 사람이 약자라고 한 말씀도 와 닿네요. 조금씩 저도 성장해나가 부동산 지식이 돈을 만들어 간다는걸

지난 몇년간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나 나를 위해 공부를 한적이 없던 저로서는 그것부터가 색다른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신사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저 포함 집이 먼 분들도 오전 8시 제시간에 모여 조모임을 하는 열의가 있었고, 날이 뜨거워 임장을 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함께 해서 가능한 일이었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한만큼 우리 팀원들 모두

서울 각 급지별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앞마당을만드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지금은 일단 매물이 많으니 서두를게 없다고 몇차례 말씀하신부분도 진심이 느껴졌고 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라는 말씀도 감사했습니다.

단지명: 서울숲 행당 푸르지오(2011년식, 457세대) 선정이유: 내 투자금으로 가능 할 수도 있는 단지중에 신축이고 아이 키우기에 위치가 가장 적합하다.(초중고) 직장: 서울숲 행당 푸르지오가 위치한 성동구 종사자 수는 178,243명입니다. 등급은 B이지만 강남 접근성이 좋아 커버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 서울숲 행당 푸르지오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에

2021년 하반기 조금 가진 종자돈으로 갈아타기를 하려고 시도하던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점이었던거 같습니다. 다행히 내집이 안팔려서 같이 가격이 떨어진 시점에 갈아타기를 하긴했지만 기나긴시간의 기다림이나 무지속의 불안감은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부동산에 정답은 없지만 이번 내집마련 중급만 1강은 긴 시간의 부동산 흐름을 통해 분석하여 최대한 정답

제가 본 단지는 영등포구와 성동구 일대입니다. 노란색으로 칠해진 부분(여섯 단지)이 제가 찾은 단지이며 200세대가 안 되는 단지도 하나 있는데, 실제로 가보고 한번 더 판단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