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H vs 구리D

느낀 점 -매물을 선택할 때, 따져야 할 중요한 요소는 급지, 구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단지리스트 안에서의 선택은 내 욕구를 따르면 된다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적용할 점 -실거주 vs 거주/분리로 가능한 단지는 어디인지 계속 트래킹하자! -실거주에 있어서 나에게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이 시기, 기회를 만들어서 잡자!

두 개의 다른 지역를 검색하고 단지리스트를 작성하다 보니, 어떤 지역의 하락률과 전세가율이 현시점에서 더 매력적인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리스트를 계속 업데이트 해나가면서 흐름을 파악하자 !

느낀 점 -나에게는 방2개 vs 방3개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수요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 -거주분리 매물을 고를 때, 투자금액이 적다고 매매가가 높은 것을 사면 절대 안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급지로의 전진이다! 적용할 점 -가급적 방3개로 선택하기 (추후 전세를 놓을 시나리오를 고려하자) -매매/전세 갭 지속적으로 트래킹하기, 전세PIR 확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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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매도자의 속사정을 알고, 매도자 입장에서 매물을 파악하는 것이 협상에 꼭 필요 (가장 중요한 것을 알게 된 기분!) -원하는 가격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기에, 적극적으로 협상해 봐야겠다는 마음가짐 적용할 점 -평소에 부지런히 방문하여 내집마련 후보단지 리스트업 -매물이 쌓여있는 대단지 공략하기 -기준가격이 오지 않은 매물이더라도, 매도자의 속사

느낀 점 - 단지 내 오래된 부동산에서 주변 단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음 -실력 있고, 친절한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됨 - '가장 좋은 매물 하나만 남기기'는 내 기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 적용할 점 -부동산 및 매물 방문 후, 내집마련 후보 매물 리스트 매주 업데이트하기 -예산에 벗어나는 단지도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