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강의를 들으며 특별히 와닿은점은, 항상 투자를 머뭇거리게 했던 시기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집을 이 시기에 사도될까? 환율이 이렇다는데, 정권이 이렇다는데 괜찮을까? 이런 뉴스와 소식들에 흔들려서 알수 없는 미래와 ‘최적의 타이밍’을 노리고싶어서 (그럴 실력도 없는데..!) 조급한 마음을 안고 머뭇거리다 시간을 다 보냈던것같다. 그

1차 임장보고서 동안구 작성해보았습니다 :) 도와주신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완료주의를 위해 화이팅~~

조모임에서 이야기 나눈것들은 수업을 들으며 투자를 머뭇거리며 온갖 뉴스와 정책들에게 흔들리곤 했는데, 나의 투자기준으로 그 아파트의 가치를 알고있고 저평가라는것을 안다면 그런 시기에 과하게 흔들리지않고 투자할 수 있다는걸 배웠고, 또 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동산의 소식을 접하며 발품과 손품, 전화품(?)을 많이 팔아야만 가장 좋은 가격의 매물을 구할

첫시간 모임 좋았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