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피칸]
역시나 혼자하는 완강은 너무 버겁다! 다음에 강의 신청할 때는 꼭 조편성해서 신청해야겠다. 조원들에게 받는 영향은 생각보다 내가 투자환경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된다. 직접 동료들을 만나서 얘기하고 나누고 하는 시간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4주차까지 오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내가 아직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는걸 다시한번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열기반을 여러번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피칸] 주절주절 간신히 넘기는 3주차...
3주차는 항상 힘든거같습니다. 1-2주차까지는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3주차 강의가 7시간정도(?)되니 이걸 다 들을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더라고요. 일단 듣기 시작했고 양파링님과 주우이님의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노션으로 강의를 정리하면서 이동시간에 틈틈이 복습했습니다. 노트북과

송파구 트리지움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피칸]
10대 시절부터 잠실을 자주 놀러가서 송파구는 잘 알고 있던 곳이라 이번에 투자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송파는 어떤가 궁금했습니다. 잠실아파트 이름으로 자주 거론되는 트리지움은 어떤 아파트인지 임장도 가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파트명 트리지움 / 2007년 / 3696세대 위치 직장 교통 여의도 38분 / 시청 30분 / 강남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피칸]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월부 커뮤니티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하나하나 배우는 느낌입니다. 엄마의 강제적 권유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실전준비반부터 들었습니다 ㅋㅋ 목실감은 뭔지 강의 후기는 어떻게 올려야하는건지 잘 몰랐어요. 그냥 강의 듣고 조모임준비하고,, 왜 지난 조모임 멤버분들이 기초반을 들으라는지 알겠네요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 기초를 탄탄하게 다
[돈 버는 독서 모임] 자본주의 - 와랄라ㄹ 독서 후기
*핵심키워드 #복지 #인플레이션 #소비 *읽은 기간 : 6/4~6/11 *내 점수는 : (10점 만점에~) Q. 간단하게 책을 소개하자면? -돈을 주제로 한 마인드맵을 그린다면 들어 갈 수 있는 주제들, (금융, 빚, 인플레이션, 소비, 복지 등) -자본주의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누구나 궁금해할 돈의 흐름, 체제에 관한 역사와 구조에 대한 해석 Q.나

피칸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피칸]
우와 비전보드 너무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과제로 하게 되었네요! 저는 그렇게 여행이나 다른 것에 흥미는 없고 잠실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꿈은 잠실 입성. 그리고 매년 어버이날에 엄마에게 어울리는 옷이랑 가방을 좋은 것으로 사드리고 싶네요! 엄마랑 오래 오래 같이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빠들한테는 미래

월부 쪼렙의 첫 혼자 임장 시작합니다.!🥳
일요일 아침 첫 임장 시작합니다..🏃♀️🏃♀️🏃♀️ 지지난달에 실준에서 임장하고 나서 처음이네요. 잘다녀오고 선호동네찾고 왜 선호하는지 열심히 공부해보게슴!!! 꺄아아아아악 설레고 떨리네요💗 목표달성하는 그 날까지.. 발바닥 땀나도록 돌아댕길게요~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피칸] 요즘 나는 열심히 살고싶다. 무기력 극복하기
공교롭게도 수요일 강의업로드 다음날이 공휴일이다. 쉬는 날이니 조금만 여유롭게 기상할 생각으로 수요일에 완강을 때렸다.(어차피 강의도 4시간 남짓임) 하지만 다음날 출근해야한다면 강의는 3시간이 최대인 것 같다. 목요일 기상 후 아침을 든든히 먹고 집 앞 스터디카페를 왔다. 스카마다 환경이 달라서 보통은 일반카페를 가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집앞 스카를 이용해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23조 피칸] 쿨병걸린 인간의 비관주의 타파하기
와.. (부제가 너무 뼈때린다. 왜 부자가 못되었냐니;;; 저기요) 일단 읽기 쉬웠다. 이 책은 챕터별 구성이 짧고 주제별로 나눠져있었으며 적절한 역사적, 과학적 사실들로 예시를 들어줘서 이해하기 좋았다. 월부은 책은 아파트투자의 강의+교과서를 읽는 느낌이었는데 돈의 심리학은 말 그대로 금융이란 돈도 숫자만으로 구성될 것 같지만 읽고보니 사람의 탐욕, 불안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23조 피칸
*4주차 한 줄 요약 : 전세 셋팅은 내 맘대로 안될 수 있다^^ 여러가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대응 전략을 공부해라. <한 달을 마무리 하며 기억할 것> 조모임 때 선배들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1. "내가 부사님보다 잘 알아야한다." 전세 협상, 특약사항 등 계약 시 내가 먼저 대응책을 충분히 숙지하고 가야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잘 모르고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23조 피칸]
<총평> : 아직 월부의 모든 강의를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전반적으로 강의에서 강조하는 내용들을 좀 더 쉽고 자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엮은 느낌이 들었다. <책의 내용> :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부동산 투자를 선택한 이유~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 등등등 <내가 느낀 점 + 기억해야 하는 것> 1.나는 왜 투자하는가 목표와 의도가 명확해야 역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23조 피칸]
*월부 2개월 차에 느낀 것은 어떤 강의를 듣던지 나는 3주차가 가장 힘들다. 2주까지는 초심을 유지할 수 있지만 3주차가 되면 마음이 안일해지고 반복이 지겨워지면서 나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나 자책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그럴 땐 별수 없이 일단 한다. 이번달은 일단 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자리에 앉아서 시작한다. 3강은 아직 투자를 시작하지 않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23조 피칸]
이번주는 너무 일이 많아서 계획한 만큼 못했다. 하지만 내안의 풍요님의 조언에 따라 내가 할 분량을 줄이지 말고 계속 될 때까지 박치기 해봐야겠다. 할 수 있고 더 잘 할 수 있다. 확신을 가지고 하나하나 습관으로 만들어가야겠다. 독서하는 습관 칼럼보는 습관 댓글다는 습관 복습하는 습관 항상 내 머릿속에 넣어둬야 시간이 날 때 생각이 난다.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23조 피칸]
드디어 목표로 하던 강의 복습을 했습니다. 확실히 강의 업로드 후 2일 내로 완강하고 다시 듣는게 좋네요. 복습하면서 요약노트를 적었는데 부동산투자 초보인 저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위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알록달록해서 정신없지만 저는 이래야 눈에 들어오더라고요ㅋㅋㅋ) 마지막에 내 방식으로 정의를 내려보는게 중요하다는 조언에 따라 짧게 내 방식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23조 피칸]
첫 독서후기를 썼다. (pdf 첨부) 급식먹던 시절 이후로 처음 써본다. 성인이 되고나서 독후감을 쓴다고 생각하니 약간 쑥스러운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한다. 지금부터 월부과제를 하면서 글쓰는 연습을 해야하겠다^ 돈의 속성, 부자라는 단어에 시작부터 거부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나만의 특징인지 모르지만 나는 알아야하는 중요한 것은 항상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23조 피칸]
1.와닿은 점 : -[나에게 맞는 투자를 해야한다.] : 지방과 수도권중 어떤 곳에서 시작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내 투자금과 내 환경에 맞는 투자처를 찾는 것이다. 2.적용할 점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정하고 할 수 있는 일을 기계적으로 반복한다. *인사이트를 넓히기 위해 독서는 꼭 해야한다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66조 피칸]
현실적인 투자 스토리를 듣고나니 갑자기 숙연해졌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내가 가진 것은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아직까지는 젊은 나이. 그래도 지금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 감사한다. 소액 투자자의 10년 투자과정을 보면서 한 가지 일을 10년동안 지속하는건 쉽지 않음을 알았다. 처음 시작했을땐 몇년이 걸리든 나는 잘할것이다 라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66조 피칸]
3주차가 되어가니 1-2주차에 비해 좀 지치거나 루즈해진 감도 있었다. 계획만큼 완강이나 과제가 잘 진행되지 않았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일단 완성해보자 하며 마음을 다잡고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을 켜고 일단 시작! 먼저 2시간 정도 해보기로 마음먹었더니 2시간이 3시간.. 그렇게 4시간을 앉아서 과제를 하고 강의를 듣게 되었다. 막상 끝내놓고 보니 힘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