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곰세상입니다. 저에게는 아픈 손가락과 (재개발 호재의 강서구 소형 빌라) 그리고 신혼의 단꿈으로 시작한 저의 작고 소듕한 보금자리가 전세사기를 당하면서 경매 진행 코칭으로 거인의 어깨를 빌리려던 찰나 코칭 중단 !! 뜨든… 그러다 시간이 지나 코칭 부활!! 오예 광클 성공!!!! 마스터 멘토님 확정 코칭 날만 기다리던 어느 날 저녁 자모님 청

일단 먼저 업로드 시키고!!

나의 첫 앞마당인 A 지역 업무지구를 품고 있고 앞으로 더 좋아질 지역. 9호선 대부분 단지들 다 평지.. 9호선이라는 교통 깡패인 이 노선은 진짜… A구의 위상을 바꿔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곡이라는 업무지구와 9호선의 콜라보 그 파급력은 어마어마하다 급행은 또 누가 생각해낸건지… 1호선에만 있는 급행이 다닐 줄 누가 알았겠는가?? 급행이 서는 곳을

얼른 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