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사합니다.
당장 시세트레킹 다시 작성해 보고 싶어집니다. 지금 제가 제일 궁금했던 것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예요! 정말 더웠던 이번 여름 대구와 부산을 선택해서 임장을 했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임장을 할 때는 임장을 위해 일부러 낸 시간들이 아까워 열심히 걸어다녔는데, 후유증이 일주일이 가더라구요… 스타벅스에서 찍으신 사진, 기차 탔을 때
그 곳 갔다가 온 것 같은 느낌
아! 앞으로 임보쓸 때 이런식으로 접근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곳에 다녀오지 않아도,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 지역을 알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의 시세가 매우 궁금해졌다. 다만 강의를 들을수록 지방투자 특히 중소도시일수록 잘 사고 잘 파는게 고수의 능력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강의듣고 임보쓰고 하는 시
1주차 제주바다님 강의후기.
제주바다님 강의를 꼭 들어보고 싶었다. 유튜브에서 본인의 힘들었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아 저런 모습을 닮고싶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하시는 이야기들이 딱 내 얘기여서 많이 공감 되었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 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수업을 듣는 동안 아 정말 그 지역을 씹어먹는? 것이 이런 것이
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62조]
드디어 너나위님 강의. 근데 듣고 나니까 왜 이렇게 막막할까. 내가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찐현실로 받아 들여져서 그런걸까. 그동안 내가 너무 꿈만 꿔왔나. 그래 부동산 투자만 하면 돈 벌 수 있어. 방법은 이거야. 허황된 꿈으로만 생각을 했나?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나랑 비슷한 사람들은 많다. 결혼해서 아이가 있고 일하고 있고 그러나 그들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62조 뱀무]
대단하신 코크드림님 광주에서 왔다갔다 하시며 수업들으셨단 말을 듣고 대단하시구나 느꼈다. 처음 코크드림님을 알게된게 10억 달성기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크리스마스때 곰팡이를 제거하러 수도권 올라오셨다고 그것도 아이둘을 집에 두고서.. 마음이 안좋았지만 캐롤을 틀어놓고선 작업을 다 끝내고 임장까지 하셨다고 했다. 나를 대입해 본다. 내가 똑같은 상황이라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62조 뱀무]
와 임장을 이렇게 하는거군요! 너무 궁금했습니다 임장 그 임장! 어떻게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하는지 알려주시는데 와 이런세상이 있구나 생각했어요. 매일 임장하러 퇴근후에 간다고들 하는데 왜 어째서 매일매일 일까?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적절한 예시를 섞어주면서 얘길하는데 그것조차 필기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그래도 더 기억이 나지 않을까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62조 뱀무]
열기반 듣고 바로 이어들었던 강의였어요, 밥잘님의 분명하고 명확한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밥잘님의 말씀처럼 임보를 작성하고 들으면 또 어떻게 들릴까 기대가 됩니다. 그냥 해보려구요, 그러면 저도 3년차가 되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먼저 걸었던 선배님들의 시간이 저에게도 오겠지요? 조금 불안하고 될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9조 뱀무]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언젠가 홈런을 친다는 마음으로 처음에 투자를 했다는 말이 와 닿았다. 너바나님도 그런 때가 있었다니 일단 실력을 쌓고 경험을 해보려고 할 때 말이다. 아직 하수에 있으면서 중수를 바라보는 내가 바로 그렇게 실천해야 될 때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브랜드 이것만 적용해도 이미 절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