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 더 많이 오르니까 대출을 일으켜서라도 조금 더 좋은 물건에 투자하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던 차에 강의 초반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투자 이후에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할 수 있는 선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기회가 온 시장

“투자자로써 정체성을 가지자” 저는 이 투자를 앞으로 제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6개월안에 서울에 1호기 투자를 목표로 앞마당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고, 매일 하루에 충실하고 감사하는 삶

눈아프지만 할수있는만큼 완료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