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여러분들의 지난 한 달을 되돌아보면서 조모임을 통해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점이나 배운 점들을 작성해보아요^^ 1) 혼자하면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지만, 내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조모임을 하면서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제가 생각한 부분과 일치하는지를 보면서 스스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2) 그리고

1)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직접 걸어보아요. 성동구 대장단지들 위주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느꼈던 이미지는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정주여건이 좋구나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아파트, 놀이터 그리고 조경 등 쾌적한 분위기 였습니다. 길거리에서는 가족단위 혹은 애와견과 함께 걸어다니고,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주위에 유흥가는 없어,

ㅁ 드디어 고대하던 완강을 하였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무거운 마음으로 끝나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우리 조 조장님, 조원분들이 있어서 강의 수강과 과제를 완수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ㅁ 자음과모음님 강의를 들으면서 와닿았던 점은 '내집마련'이었습니다. 거주보유분리를 하려다

[기본정보] 1)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 세대수 : 1976 입주연도 : 2016년 위치 : 서울 성동구 옥수동 2) 당산센트럴아이파크 세대수 : 802 입주연도 : 2020년 위치 : 서울 영등포 당산동5가 1. 직장 1) 성동구(B) 종사자수 178,243 사업체수 28,343 2) 영등포구(S) 종사자수 373,478 사업체수 42,370 2. 교통 1

일주일만에 뵈어서 다들 반가웠습니다. 조원분들의 고민과 생각들을 들으면서 강의를 풍성하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연령대가 골고루 있는만큼 고민들 또한 다양했던 거 같습니다. 조원분들이 스스로 고민을 얘기해주고, 다같이 고민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강의로 들은 내용 중 특히 와닿았던 점은 '부촌'이라는 개념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듣는 개념이었는데, 권유디님 말씀 듣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1군 부촌이 아닌 곳과 2군 부촌중에 골라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시세표를 확인해서 전고점대비 25%이상 가격이 빠지고, 가격비교를 했을 때 어느 곳이 더 나았는지를 가지고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일단 되는만큼만 올려봅니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어색했고, 주변에서 쉽게 듣기는 어려웠던 각자의 생각과 경험담을 들으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면 되려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가장 중요한건 실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그전에 사전준비가 잘되어 있어야한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